그런 날이 있다,, 혼밥하기 싫은 날,,
그러다 어쩌다보니 또 커플 사이에 끼게 되었다 ㅋㅋㅋ
뿌앵
동생이 좋아하는 맛집이라 기대했는데!!! 역시 맛도리었다
간판 찍는 것을 잊어버려서 간판 사진이 없다 ㅠ ㅠ

사실 블로그 한다는 것고 까먹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 까먹는 건 괜찮은 거 아닌가? 켈켈🤭🤭


내부는 이런 느낌이다
부끄러워 급하게 찍는다고 발카메라인 점 양해 부탁쿠,,
실제로 보면 조금 더 고오급진 느낌 !
운 좋게 한 테이블만 있는 방을 쓰게 되서 더 좋았다 😆
( I 취향에 딱 맞음 💓)


요로케 반찬이나오고 식전주까지 나온다,,
달달구리구리 😆

특이한 점이 여기는 떡볶이(?)도 함께 준다는 점이당
구운 떡을 양념장에 넣어서 주는데 요것도 맛도리다
쫀득한 떡 러버라서 ,,, 좀 많이 먹었는데
많이 먹었다고 쿠사리 먹었다🥲
하지만 맛있었으면 됐쥬? 케켘

매콤 비빔국수!!
마무리까지 완벽👍
✅️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좋아하고
✅️ 구워주는 맛있는 고기 먹고 싶은 분에게 추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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